뮤직 에듀테크 기업 유어메이트(대표 방준영)가 지난 9일 용인특례시와 협력하여 창작동요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작 동요 발표회는 용인시·용인시의회·경기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미래교육협력지구의 학교 지원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유어메이트의 ‘음악메이커 교실(부제 : 멜로디 제작소)’의 결과물로 자칫 학교수업으로 그칠 수 있던 지원프로그램을 유어메이트가 앨범 발매와 창작동요제까지 연계하며 음악교육의 가치와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사례가 됐다.
21년도부터 ‘우리 학교 교가 다시만들기’라는 주제로 성공적인 수업을 운영한 유어메이트는 올해 기존의 편곡 수업을 넘어서 아이들의 창작과 저작권 의식을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작곡, 작사부터 발매, 발표까지 하는 ‘음악메이커 교실’을 완성했다.
뮤직 에듀테크 기업 유어메이트(대표 방준영)가 지난 9일 용인특례시와 협력하여 창작동요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작 동요 발표회는 용인시·용인시의회·경기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미래교육협력지구의 학교 지원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유어메이트의 ‘음악메이커 교실(부제 : 멜로디 제작소)’의 결과물로 자칫 학교수업으로 그칠 수 있던 지원프로그램을 유어메이트가 앨범 발매와 창작동요제까지 연계하며 음악교육의 가치와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사례가 됐다.
21년도부터 ‘우리 학교 교가 다시만들기’라는 주제로 성공적인 수업을 운영한 유어메이트는 올해 기존의 편곡 수업을 넘어서 아이들의 창작과 저작권 의식을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작곡, 작사부터 발매, 발표까지 하는 ‘음악메이커 교실’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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