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민병무 기자] 뮤직 에듀테크 기업 유어메이트는 올해 음악교육 솔루션 강화를 위해 음악교육 전문가 그룹 ‘MATE’ 8명을 새롭게 선임하고 28일 위촉식을 열었다.

‘선생님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지원팀’이라는 슬로건으로 공교육 기반 음악교육사업을 전개하는 유어메이트는 코로나 이후 어려운 음악교과에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블렌디드 러닝을 제시하며 음악교육의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엔터테인먼트, 혁신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지난해 약 100여곳 1만2000명에게 적용해 공교육 기반 음악교육 플랫폼으로의 발전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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