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장한별 기자] 음악 에듀테크 스타트업 유어메이트(대표 방준영)는 용인시·혁신교육지구와 손잡고 창의 융합 교육프로그램 ‘찾아가는 상상메이커 교실’을 운영한다.

유어메이트는 음악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음악메이커’ 교육(부제: 우리학교 교가 다시만들기 프로젝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상상메이커 교실’은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창의 융합 교육프로그램이다. 유어메이트는 용인시·혁신교육지구 사업의 하나인 ‘음악메이커 교실’을 통해 각 학교의 교가를 새롭게 편곡하고 음원 제작과 뮤직비디오 기획·제작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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